목감기 빨리 낫는법 증상 코로나 목감기 차이 감기약
코로나부터 독감까지.그리고 최근 급격히 내려간 온도로 많은 분들이 감기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저 역시 감기 증상이 1주일이 넘어가고 있습니다.이번 포스팅 에서는 목감기 빨리 낫는 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다른 것보다 목감기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목감기 증상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합니다.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소금물로 양치질하기따뜻한 소금물로 양치질을 하는 것은 목감기로 인한 따금거리거나 목의 통증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소금은 살균과 소독효과가 있기 때문에 48온스의 따뜻한 물에 1/41/2티 스푼의 소금을 물과 혼합하여 소금이 충분히 녹을때 까지 저어준 후 가글을 해주면 됩니다.목감기 빨리 낫는 법인 소금물로 양치하는 것은 아침,저녁이나 매일 여러번 반복을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목감기에 좋은 음식이나 차를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목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방법 8번째예요 목감기에 좋은 음식으로 도라지가 있는데 도라지는 천식과 목감기, 인후염,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주며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하고 인후통이나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혹은 목감기에 효과가 있는 차로 생강차와 유자차, 연근차가 있습니다.
코 세척하기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힌다면 소금물을 이용해 코 안을 청소해주는 비염용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전반적인 비강 호흡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증류수를 이용해 코를 뚫는 네티팟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항시트 사민 효과를 주는 성분이 있는 로즈마리, 유칼립투스, 레몬그라스 등의 에센셜 오일은 콧물의 흐름을 서서히 줄이는 효과를 줍니다.
인후염에 도움 되는 가글 하기
가글이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저도 가글을 부지런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국의 한 연구에서 구강청결제가 침 속의 바이러스를 30초 만에 빠르게 사멸시킨다는 결과가 나왔었는데요. 이렇게 코로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가글은 인후염에도 도움이 됩니다.다른 것보다도 헥사메딘이라는 것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15ml씩 하루 두 차례 이상 가글해 보세요. 가글 할 때에는 양치하듯이 입안에서만 오물오물하다가 뱉을 것이 아니라, 고개를 젖혀서 목구멍 깊숙이까지 가글을 하고 뱉는 식으로 해야 합니다. 꾸준히 하면 초기 목감기 기침감기는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약국 감기약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인 감기약과 진통하여 열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일반 감기약은 종합 감기약과 코감기약, 목감기약을 따로 판매하는데 타미플루, 판콜, 판피린 등 평소에 본인에게 맞는 제약회사의 제품이나 성분을 약사에게 말하면 해당 제품이나 대체약을 줍니다.몸살이나 열이 나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진통하여 열제는 보통은 타이레놀을 추천하는데 성분이 중복될 수 있으므로 약사에게 일반 감기약과 병용해도 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그리고 당연그렇지만 병원 처방약과 약국 감기약을 중복해서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구강청결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목감기를 빨리 낫게 하는 방법, 2번째입니다 목감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구강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양치질이나 구강청결제를 사용하여 구강을 세척하면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할 수 있어 목감기를 빨리 치료해 줍니다. 외출 후에는 당연히 양치질을 잘해야 한다면서 특히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해도 자주 구강청결제로 세척하거나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아니면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옷을 따뜻하게 입어줘야 한다면서 일교차가 심한 날에는 장갑이나 목도리 등을 가방에 넣고 다니고 핫팩도 들고 다니면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이것은 필자가 느끼는 것입니다. 감기에도 단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기가 걸리고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계속 달라져서 감기도 단계가 있구나 깨달았습니다.가장 먼저 감기에 걸리면 목이 아프고 편도선에 고통이 옵니다. 그리고 미열이 나면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이 단계가 지나면 콧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가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사실 이 단계가 가장 괴롭습니다. 왜냐하면 밤에 가래가 나오면 잠을 자기 어렵기 때문이죠. 필자는 심지어 가래 때문에 거의 밤을 새운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