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 신청방법 및 자격 조건
올해 7월부터 장애인보청기 건강보험 급여제도가 개선이 되었는데요. 혹시라도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에 관련해 서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이번에 시행되는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 급여제도 개선안은 개별 급여제품의 적정가격을 평가하고 이를 공개하고 보청기 판매자의 기기 적합관리를 담보함으로써 청각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적합관리는 보청기의 청력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기기의 성능 유지와 관리 서비스입니다.
지원금 대상자
보청기 국고보조금 총액은 그대로 유지 : 일반가입자 117만 9천원, 건강가입자 차상위 131만원, 건강보험법상 기본보험 가입자 상한액 100만원 1,310,000 지급 예정 ,- 보청기 판매 신청과 개인 신청의 두 가지 지급 방법이 있으며 정부 보청기 보조금은 5년에 한 번씩 지급됩니다.2020년 이후 결제 방식이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보청기 선택 꿀팁
보청기는 인간의 오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청각”을 보조하는 제품입니다.보청기를 선택할 때는 가능한 한 저렴한 중국 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신경 자체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보청기에 관해서는 시장에 처음 도입 된 지 몇 년 동안 부작용에 관련해 입증되고 테스트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독일, 일본, 한국에서 제조된 제품은 제품의 성능과 부작용이 입증되었습니다.
청각장애 등록절차
진단의뢰 거주지 주민센터 장애진단의뢰서 등급결정 청력뇌간반응(ABR) 검사 25일 1회, 적응청력검사 3회 실시 진단서 발급 최종 후 청력 검사 후 진단을 받으면 난청 진단서와 지원 카드를 받게 됩니다.자택으로 등기편지가 발송되며, 사회복지카드나 난청인정서를 발급받으셨다면 다음과 같이 보청기 지원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노인 보청기 지원의 필요성
청력 상실은 의사 소통 문제를 일으키지만 해결하기가 어렵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가격이 싸지 않기 때문에 좀같이 살 수 없습니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경제적인 이유로 보청기 사용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이 때문에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장애인 보장구 급여제도’라고 하며 최대 131만원이 지급됩니다. 요구 사항에 따라 지원 금액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청각 장애인 등록이 필요합니다.
건강보험대상자 자비부담 분할 납부방법
건강보험대상자는 보청기 지원금 한도 내에서 90% 지원, 10% 자비부담기초생활수급자 100% 지원 받게 됩니다.단, 고가의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지원금내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며 초과분은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보청기 초기 부담금 10% 인 11만1천원 자비 부담분으로 납부하게 되고 매년 1회 이상 보청기관련 as를 받으실때(후기적합비) 5천원씩만 부담을 하시면 됩니다.지원금 131만원의 10% 13만1천원을 납부하게 됩니다.
보청기 지원금 자격
보청기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청각장애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병원이나 보청기 센터에서 청력 검사를 통하여 장애 진단을 받아 공식적으로 청각장애 판정을 받아야만 합니다. 청각장애 등록을 하는 방법도 하단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청기는 한쪽만 지원받거나 양쪽 전부 지원받을 수 도 있습니다.만약 19세 미만의 청각장애인, 양측 80db 미만의 난청인 자, 양측 어음명료도가 50% 이상인 자, 양측 순음청력역치 차이가 15dB 이하인 자, 양측 어음명료도 차이가 20% 이하인 자에 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양측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보청기 국가보조금과 기타 보조금에 관련해 알아보았습니다. 보조금 지원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도움을 주시는 해당 주무관청 및 기관에 적극 문의하시어 꼭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고민만 하시는 것보다는 하나하나씩 문의하시고 알아가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꼭 보청기 지원금을 받으셔서 장애를 극복하고 이겨내시는데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