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추천 딜라이트 보청기 가격비교 돌발성 난청
보통사람들은 모르시겠지만 한쪽 귀로 생활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은 별로 티도 안나면서 소리를 못 알아듣는 일들이 많아서 남들에게 오해도 사고 불편한 점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 안들리는 귀쪽에서 가깝게 이야기를 하면 소리의 구분을 잘 못해서제가 체험으로 사용한 딜라이트 보청기는 보청기 상담시 무료청력검사를 실시하여 난청인 귀에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검사를 해주더군요. 예전에 이비후인과에서 청력검사를 받은적이 있는데 병원에서 하는 청력검사와 거의 같고 오히려 좀더 꼼꼼하게 검사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왼쪽 난청정도가 심해서 두 번을 꼼꼼하게 검사했습니다.
보청기 원리
보청기 원리는 소리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증폭시켜 다시 소리 에너지로 변환합니다.보청기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부분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으며 송화기와 증폭기, 수화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외부 소리가 유입되면 송화기에서 전기에너지로 변환하고, 증폭기에서 에너지를 증폭시킵니다.이렇게 증폭된 전기에너지가 수화기의 진동판에서 떨리게 되면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파라다이스 등급별 가격 ]
포낙에서 책정한 권장 소비자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프리미엄 등급을 양쪽으로 구매할 경우 1,200만 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그리고 P 뒤에 붙어 있는 숫자가 작아질수록 등급이 낮아지면서 가격도 낮아집니다.(위의 가격은 권장소비자가격이며 실제로는 판매처에 따라 각기 다른 가격에 판매가 됩니다.)가격이 낮아지면 보청기의 기능에도 차이가 생기게 되는데 그렇다면 보청기 가격을 결정하는 기능은 등급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데오 루미티 가격표
우선 오데오 루미티의 경우 최상위 등급 90의 권장소비자가격은 620만원입니다.70급 이하는 520만원입니다. 그리고 Odeo Lumity는 전용 “Is”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3시간 충전으로 하루 종일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작은 크기와 콤팩트함이 특징입니다.다음은 완전 방수 보청기인 오데오 루미티 라이프의 가격입니다.최고급 90의 경우 추천 소비자 자격이 650만원으로 오데올미티보다 약간 높은 가격입니다.
같은 등급 안에서 모든 보청기는 동일한 가격입니다.
보청기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형태로 제조되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한마음보청기는 구입하시는 분들이 좀 더 쉽게 보청기 가격을 비교하실 수 있도록 보청기를 비슷한 기능과 가격대로 묶어 모두 5가지의 등급으로 나누었습니다.같은 등급 안에는 다양한 제조사의 보청기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형태와 상관 없이 귓속형, 귀걸이형, 오픈형이 모두 동일한 가격입니다.
모든 블루투스 기기와 다이렉트 연결 가능
이번 루미티의 또한가지 특징 중 하나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TV, 태블릿 등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모든 전자기기와 바로 다이렉트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최대 8대까지 페어링을 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2대와 연결을 할 수 있어 좀 더 편안하게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습니다.또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상관 없이 모든 휴대폰과 다이렉트 연결이 가능하여 보청기로 통화를 하고 전화를 끊고 받는 것까지 모두 가능해 완전한 핸즈프리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 등록 절차
보청기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우선 청각장애인으로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장애진단이 가능한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3회의 청력검사와 1회의 청성뇌간반응검사를 받습니다.병원에서 발급받은 장애진단서, 진료기록지, 검사결과지를 거주지 주민센터에 제출합니다.모든 서류가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 보내지고 심사가 진행됩니다.결과가 통보되면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장애등록을 하고 복지카드를 받아옵니다.
이비인후과 의사로부터 받은 장애진단서를 관할 주민센터에 제출합니다. 이때 반명함판 증명사진 2매가 필요로 합니다 준비서류: 장애진단서 순음청력검사 결과지 청성뇌간 반응 검사 결과지장애진단서, 검사결과지 등을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주민센터에서 서류 검토 후, 국민연금공단에서 종합해서 검토하고 장애등급을 판정합니다.연금관리공단 장애심사센터에서 한 달 정도의 심의 과정을 거쳐 통과를 하게 되면 주민센터에서 복지카드를 발급해줍니다.청각장애 6급 : 한 귀의 청력 손실이 80db 이상,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db 이상인 사람시판되는 보청기의 경우 평균 가격이 80만 원800만 원까지 다양하고 보청기 회사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