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항생제 부작용 설사 및 구역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들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시는 것이 바로 항생제입니다. 우리 몸에 침투한 세균에 대항해 감염치료희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생제를 잘못 복용하실 경우에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꼭 전문의의 처방을 받으신 후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항생제 부작용 설사 및 구역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생제 부작용 설사 및 구역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읽으시면 후에 항생제를 복용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하니 긴 글일수 있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항생제 부작용 설사 및 구역질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생제 부작용 설사 및 구역질
항생제란? 우선 항생제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의 감염을 막거나 또한 세균질환을 치료하는 데 사용을 하는 항미생물질입니다.
항생제의 기본 원리로는 세균을 죽이거나 또한 세균의 생장을 방해하는 원리로 세균을 억제하는것입니다.
대부분 항생제는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질환인 독감, 감기, 수두, 간염, 코로나19등의 질환등에는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항생제 부작용의 종류는?
다음은 항생제 부작용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과민반응 부작용
우선 항생제 부작용인 과민반응 부작용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과민반응 부작용은 항생제 복용 후 몸에서 열이 나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발진이나 약열반응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별한 원인이 없으며 항생제 투여를 중단하고 약 72시간 내에 정상체온으로 다시 돌아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72시간 후에도 약열이나 발진등의 증상이 계속 진행된다면 다른 원인일수도 있으니 꼭 병원을 가시길 바랍니다.
항생제 내성
다음으로 항생제 부작용인 항생제 내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생제는 대부분 감수성이 있는 세균을 죽이는데 가끔 변이에 의한 특수한 항생제에 죽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세균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것이 항생제 내성인데 항생제를 계속 사용하실 경우 내성균이 점점 필연적으로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내성균이 항생제로 다른 동족들이 죽을 때 계속 자손을 퍼뜨리고 또한 세균 특성상 번식 속도도 매우 빠른 편에 속합니다.
이러한 경우때문에 항생제는 꼭 필요한 상황에만 항생제를 투여하여 내성균의 출현을 최대한 늦추어야 합니다.
항생제 혈액 부작용
다음으로는 항생제 부작용인 항생제 혈액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생제 혈액 부작용이란 항생제 투여를 했을 때
발생하는 혈액 부작용으로 증상으로는 백혈구 감소와 빈혈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배타락탐계 항생제와 설파계 성분의 항생제가 대부분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역질 및 설사
다음으로는 항생제 부작용인 구역질 및 설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많은 약물들이 구역질이나 설사 등 부작용을 일으키지만 항생제도 예외는 아닙니다.
대부분 대장의 상재균의 변화로 인해 탄수화물 발효 장애를 일으켜 장관 내강의 삼투성 농도가 증가하여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와 세균이 점점 번식하여 독소에 의한 설사, 구역질, 구토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계 부작용은?
다음으로는 항생제 부작용인 신경계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신경계쪽에 나타나는 항생제 부작용으로는 발작, 뇌염, 신경근육 차단, 실명등이 있습니다.
또한 어지럼증의 증상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항생제 복용을 중단할 경우 금방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신경근육 차단같은 증상은 호흡정지 같은 증상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항생제를 투여할때 꼭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 실명 같은 경우에는 매우 드문 증상이긴 하지만 항생제를 투여하고 시야가 흐려지는 상황등이 생기면 꼭 정밀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생제 부작용에 따른 대응 방안은?
다음으로는 항생제 부작용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생제를 줄일 수 있는 방법과 또한 내성균에 감염이 되지 않는 예방적 방법으로는 바로 가공식품과 육류의 섭취를 줄이는 것 입니다.
또 한국은 OECD 국가 중 항생제 오남용 국가로 최상위권에 위치한 만큼 항생제를 복용하거나 처리를 할 때 꼭 의사나 약사등 전문의에 지침에 따라서 시행을 하셔야 합니다.
유산균의 복용이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줄일 수 있긴 하지만 우선적으로 항생제를 처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의약계 또한 대응 방안을 다시 설립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한국의 병원 이용률 대비 의사의 수가 워낙 적기 때문에 바쁜 실정이긴 합니다.
글을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항생제 부작용 설사 및 구역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작용이 꽤 많은만큼 항생제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의사나, 약사등에 지침에 따라 항생제를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항생제 부작용 설사 및 구역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글을 읽으시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항생제 부작용 설사 및 구역질에 대한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